‘백년손님’ 문세윤X최성민, 마라도 뿔소라 먹을 하나념으로 왔으본인…물 속에도 못들어가? 짱이네

'백년손님'에서는 문세윤과 최성민이 마라도 박현일의 처가를 방문하였습니다.  하나 2일에 방송된 sbs'백년 손님, 자기'에서는 개그맨 뭉세융와 최 성민이 마라도 팍효은일 아내의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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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백년의 손님 - 나다' 방송 캡처

두 사람은 마라도에 가는 동안 맛있는 sound를 파는 식품점을 알고도 입맛을 다셨다. 문세윤은 뿔소라를 먹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 sound식 유혹을 뿌리치고 마라도 처가를 찾았다. 처가에서 장모와 박현일을 만난 문세윤과 최성민은 물질을 함께 지내기로 했지만 잠수복을 입는 것부터 난관을 겪었다. 또 물질을 시작하면서 박현일과 최성민은 가볍게 물속으로 들어갔지만 문세윤은 겁이 나서 물속으로 들어가지도 못해 시청자들을 웃겼습니다. SBS에서 방송된 '백년 손님, 자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한 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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