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수술후 2년차 근황토 봐봐요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는데(사실..) 계속 검색어 유입이 많네요. 압도적인 검색어`갑상선 수술 후 다이어트`성공적인 2개를 쓰고 싶은데~아직도 성공을 하지 않고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울 대신 근황톡을 해보려고 합니다.(앙물앙 궁)

올해는 무조건 면역력 증진,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살아요. 벌써 8월...수술 한 나이 3개월이 되는군요. 갑상선암 수술한 사실을 공유하면 대부분은 착한 암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예, 정말 다른 암에 비하면 좋은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신체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수술을 하면 예전처럼 기능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제왕절개흉터, 유두, 겨드랑이 각 잘하는 칼자국을 보면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1번째는 면역력이 정말 회복하기 힘드네요. 병이 잦은가요?감기는 기본이고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잘 따라다니고, 약 오랜만에 피곤해도 그렇다.파선이 붓는 것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손가락 사마귀는 자꾸 재발할 겁니다. 그래서 최근에 시작한 메가도스!(비타민c 과량 복용법)

>

>

메가도스의 효능에는 소견은 분분하지만 짚을 주무르는 생각으로 해봅니다.(곰비타민 블로그 참고해서 많이 했어요) 거처에는 설사도 과가 오거나 가스도 많이 쌓이고 2-31지그와잉 했는데 그런 것이 없이 잘데 쿠로 피곤한데 용량을 더 노상료 보느냐는 것입니다(웃음)

>

정말 인생에도 없던 사마귀가 수술 후 생기기 시작해서,,, 제거해도 또 생기네요. 이것은 면역력을 키워야 낫지 않겠네, 얼마전 돌솥 의사가 인두로 졌기 때문에... 번지기 시작해서... 한가지만 다른 병원에 갔더니 레이저와 냉동치료가 보편적 방법인데 뭘 했냐는 말입니다.ᄏᄏᄏ 의사선생님이 서랍에서 인두같은걸 꺼내서 구웠다고 ᄏᄏᄏᄏᄏ대단히 당연했어요.

오늘은 냉동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사마귀 얼릴 거예요.아픕니까?간호 사랑, 의사와 2번씩 들어 보자. 자식도 낳고 수술도 했는데...이 정도의 뭐라고... 무서운...

무서운 과인 아파 두번째로는 정말 못마시겠어갑상선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의 가장 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ᅮᅮ 증말로...ᅮᅮ 교수님은 다이어트약, 한약 다 괜찮다고 하던데 뭔가 건강한 노하우로 빼고 싶다.규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먹어야하는데 ᅲᅲ 먹어야 쭈글쭈글해서 힘이 안과인지 두가지 중하과인을 골라야할 것 같아. 초단은 체력을 키우기 위해 먹고 스포츠를 한다. 스포츠는 아침에 헬스장에 가서 "g.x(스피닝,줌바,요가)"에 참석하고, 초석에는 아파트 "g.x(줌바)"를 한다. 스피닝, 줌바, 요가를 균형있게 하고 있어요~~이다 여보, 재미있어요. 저도 제가 스포츠를 이렇게 좋아하게 되는지 몰랐어요. 그냥 ...스포츠 외에 가끔은 조심하지 않고 방전되네요.울음 ​ 정예기 미스테리한 것은 스피닝 쥬무파 둘 다 하나 000kcal소모 스포츠래요.나는 도대체 몇kcal을 먹고 아직도 이런걸까요?이외에 먹는 영양제.. 위가 좋지 않아서 매스틱껌을 꾸준히 먹었어요. 한달 먹었는데 그렇군요드라마틱한 결과는 잘 모르겠어요.곰곰히 생각해보니 마음의 상처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

>

칸디다 서포트는 최근에야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사실 여성 유산균을 좋아한다는 스토리를 주워서 샀는데, 저것은 유산균이 아닌 칸디다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식사중입니다.​ 1단 면역력 증진, 체력 강화, 다이어트(?)을 목표로 나프지앙의 아름 욜도욱 2019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글로는 꼭 체중감량 후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제펜 방사능 때문에 우리 나빠지지 않도록 갑상선암 환자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내 친구의 중국에서도 두 사람도 없고 수술을 받았어요."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주변국에서 갑상선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제펜제품, 제펜여행을 피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는 사실~)